번호 |
과정명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703 |
행복한 아버지학교 |
[자녀들에게 쓴 편지]사랑하는 아들아
너는 아직 어린데 아빠가 이해를 못하고 순간적으로 야단치는 경우가 있어서 문제다 바로 사과하기도 하지만 널 더 이해하고 설명하고 인내하고 반복하는 훈련이 더 아빠에게 필요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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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버드 |
2013.10.05 |
702 |
행복한 아버지학교 |
[자녀들에게 쓴 편지]사랑하는 아들에게
아들 !
처음으로 네게 편지를 쓰는 구나 .
벌써 초등학교 2학년 이구나..
점점 할일도 많아지고 숙제도 많아지고 궁금한 것도 많아질 나이인지라 실수도 많이 할수 있단다.
욕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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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도 |
2013.10.02 |
701 |
행복한 아버지학교 |
[자녀들에게 쓴 편지]내 사랑하는 아들 재원아
지난 뜨거웠던 여름을 기억하니? 우리가족이 모처럼 함께한 제주에서의 즐거운 시간들이 생각나는구나
우리 가족의 즐거운 시간들이 매년 계속 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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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joonee |
2013.09.29 |
700 |
행복한 아버지학교 |
[자녀들에게 쓴 편지]나의 아들
아빠는 아들한테서 편지를 받기만 하다가 처음으로 편지를 쓰는거 같구나
작년에 우리 캠핑 갔을때 좋아하던 아들의 모습에 아빠도 참 기뻤다.
그 이후로 우리 식구들은 가끔 캠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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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 |
2013.09.27 |
699 |
행복한 아버지학교 |
[자녀들에게 쓴 편지]나의 희망에게..
내 휴대폰에는 너의 출생에서 지금까지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저장되어 있지.
지금까지의 너의 인생이 나에게 소중하게 간직되어 있는 셈이지..
너의 존재는 나에게 나에게 소중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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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 |
2013.09.17 |
698 |
행복한 아버지학교 |
[자녀들에게 쓴 편지]사랑하는 신우에게
많이 컸다. 송신우 정말 찌만했는데.. 너랑의 첫 대면 아직도 기억난다.
신생아실에서 간호사가 너를 안고 보여 주는데 너무 예뻣어, 옆에 있던 사람들도 어쩜 저리 코가 오똑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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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진수 |
2013.09.13 |
697 |
행복한 아버지학교 |
[자녀들에게 쓴 편지]성태에게
건강하고 착하고 바르게 성장해서 너무 고맙고 감사하다
아빠의 입장에서 보면 네가 앞으로 살아가야 할 삶이 할 수 만 있다면 좀더 편하고 안정된 길을 걷기를 바라며 너한테 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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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25895 |
2013.09.10 |
696 |
행복한 아버지학교 |
[자녀들에게 쓴 편지]사랑하는 준우, 재우에게
준우야, 재우야
아빠는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해서 이렇게 공부를 하고 있어요 준우와 재우에게 더 좋은 아빠, 더 너희들과 친하게 지낼 수 있는 그런 아빠가 꼭 될게요
아빠는 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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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망새 |
2013.08.28 |
695 |
행복한 아버지학교 |
[자녀들에게 쓴 편지]사랑하는 딸에게
사랑하는 딸 빈아
항상 어린 막내였던 네가 이제 폭풍노도의 시기를 보내고 있구나
너는 다른 모든것은 갖추었지만 아빠가 보기에 자기자신에 대한 자신감을
더욱 가져야 할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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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아 |
2013.08.28 |
694 |
행복한 아버지학교 |
[자녀들에게 쓴 편지]사랑하는 딸 예원아!!
전에 너가 엄마아빠에게 전해준 편지 이제야 답장하는구나..
너도 네 인생에 대하여 많은 고민을 하고 생각한다는 것에 대해 아빠가 너무 늦게 깨달았구나... 언제나 어리고 여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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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누스 |
2013.08.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