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철 교육복지사(맨 오른쪽)의 지도로 신의 한 수 과정을 듣고 있는 학생들. 왼쪽부터 하은빈·조은정·김수빈양. 서울에서 시외버스로 4시간 남짓 달려 전라남도 광양시에 도착했다. 국가수준학업성취도 평가에서 단기간에 눈에 띄는 성과를 올린 광양여중을 찾아가기 위해서다. 이 학교는 지난해 검사에서 미달학생 비율이 5.32%였던 미달학생 비율이 올해 검사에서는 1.96%로 현저히 낮아졌다. 김광섭 교장은 “공부법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것이 그 이유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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