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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대화의 시간 '일부러' 만들어라
작성자 운영자 등록일 2011-12-26 조회수 5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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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바쁘고, 시간이 없고, 피곤해도 가족끼리 대화할 수 있는 시간은 반드시 만들어야 한다. 가족 간 대화는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이 아니라 반드시 원활하게 이루어쟈야 하는 행복의 기술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어느 날 갑자기 정색을 하고 둘러앉아 "이제부터 대화 좀 해봅시다"한다고 해서 대화가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대화는 누가 대신해주거나 돈으로 살 수 있는게 아니기 때문에 바쁘다는 핑계로 소홀히 하다 보면 점점 더 멀어져버리고 만다.
이 같은 대화 단절 상태가 되면 결국 가족 간에 발생하는 문제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기회를 잃어버리게 되고. 문제가 발생한 뒤에는 또 그 해결책을 모색할 기회를 잃어버리게 된다.

지금껏 가족 간의 대화가 부족햇다면 우선은 실천하기 쉬운 몇 가지 원칙을 정해 하나씩 실행해보는 것이 좋다.
무엇보다 대화할 시간을 만드는 것이 중요한데, 각자의 형편에 따라 '아침밥은 반드시 가족과 함께 먹는다'거나 '일요일 저녁 식사만큼은 꼭 가족과 함께 한다'는 정도로 비교적 하기 쉬운 것부터 실천해보자. 그것이 여의치 않으면 일주일에 한 번이나 한 달에 한 번 정도 가족 간의 대화 시간이나 가족회의 시간을 따로 마련하는 것도 방법이다.

'TV 안 보는 날'을 정하는 것도 좋은 방법 중의 하나이다. 우리 집 아들 녀석이 고등학교 2학년이던 여름방학 때, 가족회의를 거쳐 TV와 컴퓨터를 치운 젓이 있다. 6개월간의 짧은 경험이었지만 우리 가족 모두 TV 없이도 살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고, 무엇보다 식구들과 깊은 대화를 나누는 즐거움을 맛보았다. 사실 TV를 전혀 안 보고 사는 일은 쉽지 않다.

하지만 가족의 형편을 고려해 일주일에 하루는 'TV 안 보는 날'로 정하거나 한 달 정도 'TV 없는 달'로 정해놓고 대화를 시도해볼 것을 추천하고 싶다.
'저녁 식사 후 2시간 동안 TV 안 켜고 가족이 함께 거실에서 시간 보내기'만 실천해봐도 그 동안 우리가 얼마나 많은 시간을 TV에 빼앗겨왔는지를 실감할 수 있을 것이다.

아빠의 야근, 엄마의 집안일, 아이들의 숙제와 학원 수업 등 대화 시간을 낼 수 없는 이유는 얼마든지 있다. 하지만 가족 간에 대화가 필요한 이유는 그보다 훨씬 더 많다. 가족 관계는 대화를 양분 삼아 성장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루 종일 격무에 시달린 부모도, 시험 공부에 지친 자녀도 가족끼리 대화할 수 있는 시간과 에너지는 꼭 남겨두기 바란다.

* 출처 : 강학중 박사의 가족수업 (강학중 지음 / 김영사)




로또일등 [ 2012-02-03 21:44:00 ]

강학중 박사님은 참 좋은 분이군요. 책을 사봐야 되는건데...... 어ㄸ떻게 해야될지 엄두가 안나는데 무슨슨? 가족을 움직일 수 있는 ....... 어렵다 말이라도 해봐야지. 굳게 다짐합니다.

양권희 [ 2012-02-25 05:48:00 ]

좋은내용 참고하겠습니다.

김호진 [ 2012-05-18 20:49:00 ]

매일 시간없고 바쁘다고 한것이 미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