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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부부에 무슨 문제가 있는건가요?
작성자 싼타페 등록일 2012-12-10 조회수 5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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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결혼 한지 1년 8개월된 주부 31살입니다.. 저는 저희부부가 무슨 문제가 있는지 알고 싶었어 글을 남깁니다... 저희는 동거 1년을 하고 결혼을 했습니다. 저는 결혼생활 보다 동거 생활할때가 그립고 좋고 다시 돌아가고 싶습니다. 저희 신랑은 동거때는 설거지 욕실 모든 청소는 다해주고 도와주고 그랬습니다. 대화도 많고 날날이 정말 행복한 생활을 해왔습니다. 근데 저희 결혼하기전 집을 이사했습니다.. 이사하고 난뒤로 신랑이 대화도 없고 저에 대한 태도나 집안일도 안도와 주고 그냥 티비보고 게임하고 그래왔습니다. 왜 갑자기 대화를 안하게 되었는지.. 글고 저는 신랑이랑 옛날처럼 대화를 하면서 결혼 생활를 하고 싶은데 대화를 하게 되면 싸움만 되니깐 대화를 못하겠어요.... 못할말, 하면 안되는말까지 해가면서 싸워요;;; 저는 시부모님들이 다안계세요.. 그래서 싸울일도 잘없고 그냥 둘이만 잘하면 정말 행복 할 결혼생활을 할수 있는데..무슨 이유지...왜 갑자기 저희 신랑이 대화가 없었지고 대화만 하면 싸움이 날까요? 전 고향에서 먼 제주도로 시집을 왔습니다. 저는 어머니도 계시는데 보러 갈수도 있지만.. 경비 만만치가 안아서.. 많이 가지는 못해요... 근데 저희 신랑이 저한테 감싸주고 이뻐해주고 사랑스러워해주고 이해해주고 그래야하는데 대화를 안하니.... 전 답답하기만 해요... 큰 싸움이 이런날수록 저는 신랑이랑 이혼 하고 싶다는 생각밖에는 안들어요;;; 그래서 제가 버릇이 이제는 이혼하자는 말을 넘 많이 해요 이제는 더이상 참을수가 없다는 생각에 이혼이라는 말을 하는가봐요... 저희 부부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방법을 가르켜 주세요~~ 부탁 드립니다...


향기샘물 [ 2014-10-13 23:47:00 ]

대화가 없는 것은 심각한 상황입니다. 우리 회사 직원 가정도 그런 상황이라고 하여 제가 여기저기 알아보니 둘만의 시간을 가져보라고 합니다. 집 이외에 산이든 교외든 대화를 할 수 있는 곳이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뭐가 문제인지에 대해 조심스럽게 들여다 보며 상대방을 이해하는 노력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직설적인 말보다는 둘러말하는게 좋을 거 같구요. 고민을 이렇게 올리시는 것으로 미뤄봐서 같이 살고 싶으신 생각이 더 크신 거 같으니 이혼이라는 말은 앞으로 안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좀 더 구체적인 것을 원하신다면 정부에서 운영하는 가족상담소를 활용해보세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